여러분은 이 중에 몇 개나 아시나요?순위가 내려갈 때마다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전류를 무시할 수 없는 관계로,
일이고 뭐고 다 때려친 다음 각 곡에 대한 단상을 실시간으로 적어볼까 한다.
(팀장님 죄성)
100 제타 건담 - 제타 시간을 넘어서
좋아하는 곡. 지금 들어도 세련된 구석이 있다.
95 건담 더블제타 - 사일런트 보이스
이 오프닝을 87년에 누덕누덕한 화질의 비디오로 봤다. 잊을 리가
94 윈다리아 - 아름다운 별
노래는 귀에 못이 박히지만. 애니 자체는 나하고 참 인연이 없었다
93 사이버포뮬러 - winner
더블원 버전도 나쁘진 않았지만. 이 애니에서 한곡만 랭크된 건 역시 세월탓?
92 세인트 세이야 - 성투사 전설
...할말이 없는
90 유유백서 - 태양이 아직 빛날 때
요금도 종종 듣고 있는 명곡
88 F-91 - eternal wind
극중 삽입곡으로 밋밋한 애니를 얼마나 살려줬던지
86 진게타로보 - heats
만족스럽지 않은 바이블. 피를 끓였으면 수습 좀
85 성전사 단바인 - 단바인 날다
엘가임은? 엘가임은? 그래도 솔직히 단바인
84 은하철도 999 -
역시 김국환 버전을 상대하기 버겁다.
83 네가 바라는 영원 - rumbling hearts
아침이구나...
82 건담 W - just communication
첨엔 정말 얼마나 웃었던지
81 북두신권 - 사랑을 되찾아라
북두신권 곡들... 은근히 다들 물건이다.
80 우주전함 야마토 -
잘 있어라 지구야.
77 슬램 덩크 - 세상이 끝날때까진
개인적으로 슬램 덩크에서 더 좋아하는 곡이 몇 있다.
75 로미오의 푸른 하늘(불확실) - 하늘로
귀에는 못. 애니는 본 적 없음.
74 보톰즈 - 불꽃의 운명
첫 오프닝을 좋아했었는데...
73 바람의 검심 - heart of sword
꼽힐만한 곡들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
72 건담 X - romantic mode
은근히 없는 테크노 계열 명곡. 음악은 윙보단 이쪽을 선호했다.
71 레이어스 - 빛과 그림자에 안긴채
레이어스 곡들 중 가장 좋아했던. 전주를 연주해보고 싶었지.
70 사쿠라 대전 - 제국화격단
따라부르기 베스트 계열
69 구루구루 - 맑아서 할렐루야(?)
이 친구는 왠지 와타루와 세트다
68 건담 - 메구리아이
제목을 번역하고 싶은 맘이 안 드는. 저 자체로 고유명사.
67 사이보그 009 - 누굴 위해
어린 시절 본 극장판의 비감을 잊지 않고 있음.
66 카이보이 비밥 - tank!
히스토리. 진짜 폴크 블루스는?;
65 스텔비아 - 내일에의 brilliant road
한 화 보고 말았었지만. 이렇게 좋았었나 이 노래
62 드래곤볼Z - cha-la head-cha-la
음.. 이젠 남행열차나 아파트 같은 기분.
61 매종일각 - 볕웅덩이(?)
마땅한 역어가=_= 리스트에 올라올 만한 곡이 많은 일각 연립. 지금도 떠올리면 가슴이 훈훈해지는 작품
60 레인 - duvet
귀에 못 3번. 누군가는 이 사람들 공연도 보러가지 않았나? 애니를 다시 한 번 훑고 싶다.
59 에스카플로네 - 약속은 필요없어
앨범에 더 좋은 곡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. 역시 마야짱 목소리와의 첫만남이었던
58 나디아 - 블루워터
야간 자율학습이 생각나긴 하지만. 지금 들어도 좋은 사운드.
56 로도스 전기 - 기적의 바다
일러스트와는 달리 이건 TV판 영웅기사전. 어라? OVA 곡들이 없다?
55 V건담 - stand up to the victory
요즘도 기운 없을 때 가끔 듣는. 애니는 언제 마저 볼까요
54 공각기동대 - inner universe
OST에서 딱히 좋은 곡은 아니었다.
53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- god knows
개인적으론 이 다음에 나왔던 곡을 살짝 더 좋아한다.
52 건담 X - dreams
ㅇㅇ. 근데 앞에 곡하고 뭐가 다른가요.
51 스크라이드 - reckless fire
기운 없을 때 2번. 리바이어스를 생각했다가 orz의 생생한 추억
50 와타루 - step
그러니까 왜 구루구루와 세트일까. 노래가 좋은 SD?
49 브레인파워드 - in my dream
힘이 떨어져도 여전히 음악복이 있으신 영감님
47 하루히 - 맑고 유쾌
춤이 앙꼬. 노래 자체는 오프닝을 더 좋아했다.
46 이데온 - 코스모스에 너와
오프닝도 괜찮았는걸
45 역습의 샤아 - beyond the time
JAL 기내 방송에서 80년대 대표 곡들 중 하나로 선곡된 걸 들은 적이
44 시티 헌터 - get wild
사이버포뮬러 사가 엔딩과 헷갈릴 때가 있다.
43 - 추억이 가득
헉. 이거 작품이?;;
41 라제폰 - 헤미스페어
작품 자체도, 작품에 대한 내 감정도, 음악도 뭔가 참 어중간했던 라제폰
40 나데시코 - you get to burning
곡 자체보다는 오프닝 영상을 더 좋아했었다.
39 건담 08 MS소대 - 폭풍 속에서 빛나줘
그러니까 이건 모리스님에 대한 곡이었던...
38 ziods - wild flowers
조이드에 대해선 추억이 많지만, 요즘엔 볼 기회가 없다.
37 에반겔리온 - 달콤한 죽음이여, 오라
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말 -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니.
36 제타 건담 -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
초딩 시절 다이제스트 북에서 받았던 느낌이 그대로이던 그 오프닝
...30번대 초반 전멸
30 세인트세이야 - 페가서스 환상
그러니까 정말 할 말이 없다;
29 - 꿈을 믿어요
좋아하던 곡인데, 작품이 허걱;
28 레이즈너 - 메로스처럼
최근 게임 another century episode에서 처음 알게 된 작품
27 에반겔리온 - 혼의 루프란
초기 극장판의 곡들은 좋아하지 않는다.
26 라퓨타 - 너를 태우고
언젠가 이 곡의 가사 해설을 보고 노랫말이란 거에 눈을 떴다.
25 프루츠 바스켓 - 프르츠 바스켓을 위하여
winamp로 개인 방송국이 유행하던 시절. 당시 마님에게 바치는 곡으로 request했던 적이 있다. 지금도 침잠할 땐 듣는 곡.
24 봉신연의 -will
만화도 노래도 참 고만고만
23 턴에이 건담 - 달의 고치
가족 레퍼토리다. 특히 콘서트 버전으로.
22 창궁의 파프너 - 샹그리라
가슴을 울렸던 몇 안 되는 최근작. 작품과 정말 어울리는 곡이었다. 엔딩도 좋아했는데.
21 킹게이너 - 킹게이너 오버
지금도 노래방 단체 퍼포먼스의 야망을 간직하고 있다.
20 드라고너 - 꿈색 추격자
이게 아마 방영 순서가 더블 제타 다음이었던? 그래서 더블 제타와 세트다.
18 우테나 - 윤무~revolution~
오프닝도 그렇게 많이 보면 닳지요. 극장판 삽입곡이 참 좋았는데.
16 마크로스 - 사랑, 기억하고 있습니까
vhs에서 테이프로 떠서 늘어지도록 들었다. 사실 천사의 그림물감이 나오길 바랬는데.
15 가오가이거 - 용자왕탄생
파이널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. 그래도 수습되는 끓는 피.
13 레이어스 - 양보할 수 없는 소원
좋은 곡이지만 좀 노멀하다는 느낌이었고, 지금 다시 들어도 그러네.
11 구루구루 - wind climbing
와타루도 실릴 곡이 더 있었어요. 흑.
10 라제폰 - tune the rainbow
이쯤 오니 한동안 잊고 있던 요코-마야 콤비의 힘을 느낀다.
9 건담 - 슬픈 전사
이 곡이 나올 때에... 아아 이게 퍼스트구나
8 건담 시드 - 미명의 수레
시드에서 가장 좋아했던 곡. 삽입되었던 화가 참 걸작이기도 했고. 이 순위에 나와줘서 감동.
9 카드 캡터 사쿠라 - 프라티나
곡 자체는 좀 무난하지 않나.
6 슬레이어즈 - give a reason
'멋지다'라는 느낌. 긴 버전의 전주가 정말 멋졌는데.
5 리바이어스 - dis-
내 인생의 애니...를 꼽으라면 이거. 5위에 나와줘서 너무 감사하다.
1 에반게리온 - 잔혹한 천사의 테제
..니가 알파이자 오메가다
시간이 짧아 실시간 기록은 결국 실패했다.
작품만 아는 경우를 빼도 70여개 정도 되는 듯. 곡 하나하나에 얽힌 추억들도 있고.
네, 나이 먹었습니다.